최인숙 장로님의 어머님 되시는 김춘자 님께서 목요일(6/30) 경에 일단 퇴원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집에서 식사를 도와드리면서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압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교회 식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선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인숙 장로님위 어머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뼈가 잘 붙고 앞으로 생활을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 장로님 어머니 곁에 못계셔서 많이 힘드실텐데 주님께서 평강을 허락해 주시고 옆에서 돌보시는 의료진, 간호사, 모든 식구들에게도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치료하시는 주님의 손길로 어머니를 만져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장로님 힘 내세요!
댓글 3
조권수 2022.6.28 21:56
최인숙 장로님의 어머님 되시는 김춘자 님께서 목요일(6/30) 경에 일단 퇴원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집에서 식사를 도와드리면서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압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교회 식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선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보화 2022.6.21 22:54
최인숙 장로님위 어머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뼈가 잘 붙고 앞으로 생활을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우리 장로님 어머니 곁에 못계셔서 많이 힘드실텐데 주님께서 평강을 허락해 주시고 옆에서 돌보시는 의료진, 간호사, 모든 식구들에게도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치료하시는 주님의 손길로 어머니를 만져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장로님 힘 내세요!
조권수 2022.6.22 02:46
문보화 집사님의 기원대로, 하나님께서 은혜와 치유의 손길로 최인숙 장로님의 어머님을 잘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